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량의 북벌 (문단 편집) === 1차 북벌(228년) === >당초, 국가(위)에서는 촉에 오직 유비만이 있다고 생각했다. 유비가 죽고 여러 해 동안 조용했으므로 아무런 방비가 없었다. 그러다 돌연 제갈량이 출동했다는 소식을 듣자, 조야(朝野, 조정과 바깥)에서 몹시 두려워하고, 농우, 기산에서 특히 심했으니 이 때문에 삼군이 제갈량에게 항복했다. >---- >'''위략'''에서 >남안, 천수, 안정 세 군이 위를 배반하고 제갈량에 호응하니 관중이 진동했다. >---- >'''제갈량전'''에서 >이렇게 되자, 조정의 신하들은 무슨 계책을 세워야할지 아무도 몰랐으나, 명제가 말하기를 제갈량은 산을 거점으로 굳게 지키다가 지금은 스스로 왔으니, 이는 병서에서 말하듯이 사람을 끌어들이는 기술과 합치되오. 하물며 제갈량은 삼군을 탐하여 전진할 줄만 알고 물러날 줄을 모르니, 이제 이때를 이용한다면 그를 쳐부수는 것은 필연적이오. 라고 했다. >---- >'''위서'''에서 >제갈량은 (중략)살을 잘라 내고 뼈를 상하게 하면서도 스스로 능히 이룰 수 있다고 하니, 이는 우물 안에서 용병하고 소발굽 위에서 노니는 격이었다. >---- >'''위략'''에서 조예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